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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국 중흥통신회사우간다 통신사와 5G 테스트 협력

2020년 01월 20일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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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팔라=신화통신] 중국 통신장비 기업인 중흥통신회사(ZTE)와 우간다 이동통신사 MTN이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5G테스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5G네트워크에 기반한 실시간 속도 테스트, 생체모방로봇 등 여러 가지의 시연을 선보였다.

루하카나 루군다 우간다 총리와 우간다 통신위원회(UCC) 대표, MTN 최고경영자, 이야화아아화 ZTE 남아프리카 지역 부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루하카나 루군다 우간다 총리는 신기술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5G 기술이 우간다의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