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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일본 미국 수뇌자, 전화회담서 조선문제 소통 강화 강조

2019년 12월 23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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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12월 22일발 신화통신: 현지시간 21일 늦은 밤,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회담을 진행했다. 량측은 조선정세를 분석하고 금후 조선 정책에서 진일보 밀접한 소통을 강화할 것을 확정했다.

아베는 회담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일본은 평화대화의 방식으로 조선의 반도비핵화 실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면서 반도비핵화 관련 미조담판을 완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조선은 미국이 올해 년말전으로 조선에서 설정한 ‘최후기한’전에 만족할 만한 해결방안을 내오고 속임수를 쓰려는 생각을 가지지 말 것을 여러차례 경고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