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4일 신화사 소식: 현지시간으로 12월 3일, 미국 국회 중의원은 중국측의 강렬한 반대와 엄정한 교섭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레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심의 통과시켰는데 이는 중국 내정에 관한 조폭한 간섭이고 국제관계기본준칙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다.
이 <법안>은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전도했으며 중국의 신강관리정책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찼으며 신강의 발전성과를 말살했고 위글족을 포괄한 신강의 여러 민족 대중들의 진실한 감수를 무시했으며 미국 국회의 밑도 끝도 없는 이중표준과 허위적이고 추악한 패권론리를 다시 한번 폭로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이에 대해 견결한 반대와 강렬한 견책을 보낸다.
신강은 자고로 중국령토의 불가분의 한부분이고 신강의 사무는 완전히 중국내정에 속하며 어떠한 외부세력의 간섭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동안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세갈래 세력'이 신강에서 만든 폭행은 무시하고 폭력테러위협을 받는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인신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을 하지 않고 지금에 와서 <인권정책법안>을 통해 '세갈래 세력'의 뒤를 부추기는데 이는소위 '신강문제'를 빌어 우리나라를 억제하고 분렬시키려는 미국의 일부 정객들과 반중국세력들의 음험한 속셈을 충분하게 폭로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