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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미국,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 ‘영원히’ 제공할 수 없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평화적으로 지내기를 희망 

2019년 11월 12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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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국가안전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1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가 ‘아주 중요’하지만 미국측은 원조를 ‘영원히’ 제공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콜룸비아방송회사의 취재를 받을 때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평화적으로 지내고’ 어떤 종류의 ‘평화협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이 영원히 그럴 것(원조 제공)이라고 나는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림공화국은 2014년 공민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탈퇴했고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에 가입하는 등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긴장했다.

트럼프는 우크라아나에 ‘살상성 군사장비’ 제공을 비준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으로 “이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만” 외계의 관심과 초점은 트럼프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7월에 있은 한차례 통화내용에 집중되여있다.

통화는 하원의 탄핵조사를 가동을 촉발시켰는데 중점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근 4억딸라에 달하는 군사원조 동결을 조건으로 젤렌스키의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 조바이든과 그의 아들 헌터의 조사를 요구했는지이다.

백악관은 9월 25일 트럼프와 젤렌스키 7일 통화내용을 발부했다. 트럼프는 9일, 12일에 젤렌스키와 통화한 두번째 내용기록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