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4일 프랑스 빠리에 위치한 중국문화쎈터에서 촬영한 '중국-프랑스 참대곰문화주간' 활동현장이다. '중국-프랑스 참대곰문화주간'은 4일 센강 강가에 위치한 빠리 중국문화쎈터에서 개막했는데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아랍련합추장국, 로씨야, 슬로벤스꼬 등 나라의 정치, 문화, 매체계 대표 100여명이 참가했다(신화사 기자 당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