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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예정 대로 마무리 기대

2019년 11월 01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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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0월 30일발 신화통신: 미국 백악관 대변인 호건 기들리는 30일, 미국 정부는 11월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예정 대로 마무리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이날 칠레 정부는 올해 11월 예정되였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지도자비공식회의 개최를 포기한다고 선포했다. 그후 기들리는 성명을 발표하여 현재 2차 장소가 준비되지 않았지만 에정했던 것과 같은 시간범위에서 중국과의 력사적인 합의 1단계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 관원은 이미 여러차례 11월 거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지도자비공식회의에서 중국과 1단계 무역협의를 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적이 있다.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이 10월 31일 성명을 발표해 중미 량측 경제무역대표단은 줄곧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협상진척도 순조롭다고 밝혔다. 쌍방은 원 계획에 따라 협상 등 제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량측 경제무역협상 이번주 금요일 재차 통화할 예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