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윁남 하노이에서 윁남 공안부 장관 람(가운데 위치)과 영국 내정대신 프리티 패털이 통화했다. 윁남 공안부 장관 람은 30일, 윁남 공안부는 이미 사업팀을 영국에 파견할 준비를 마쳤으며 영국 경찰측을 협조하여 화물차 컨테이너 집단사망사건 조난자 신원확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