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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외교부: 이중표준으로 폭력 위법활동을 대하는 것은 모두에게 해가 된다

2019년 10월 22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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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1일발 신화통신: 서방 정치인물과 매체들이 부동한 지역에서 발생한 위법 폭력행동에 대해 부동한 태도를 보인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1일 폭력 위법행동을 이중표준으로 대하고 이에 관용을 베푸는 것은 모두에게 해가 되는 일이라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스페인 카탈루냐와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시위활동과 향항에서 일어난 시위활동이 점차 류사해지고 있다. 특히 방화하거나 공항을 가로막거나 상가를 때려부수는 등 폭력 위법활동에 주의를 돌렸다. 현지 폭력시위자들은 ‘향항경험’을 복제해 ‘두번째 향항’이 되겠다며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서방 정치인물들과 매체는 이에 관해 말을 아끼고 심지어 침묵하는데 그들은 이런 사건이 향항에서 발생한 것은 ‘민주자유’라고 생각하고 서방사회에서 발생한 것은 ‘폭력소동’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이에 어떤 태도인가?

화춘영은 중국은 스페인 카탈루냐, 영국 런던 등 지역에서 발생한 사태에 주의를 돌려왔다고 하면서 이는 관련 국가의 내부사무로 관련 국가 법률과 제도의 틀안에서 합리하게 처리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많은 매체들도 알다싶이 부동한 지역에서 발생한 위법 폭력행동에 대해 서방 정치인물들과 매체는 부동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민주와 인권은 향항사무를 간섭하는 일종의 핑게일 뿐임을 알 수 있는데 폭력 위법활동에 대해 한가지 표준, 한가지 태도여야지 이중표준으로 대하고 관영을 베푼다면 모두에게 해가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