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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 하원 의장, 새로운 ‘브랙시트’ 협의 표결 재차 거절

2019년 10월 22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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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0월 21일발 신화통신: 영국 의회 하원 의장 존 버커우는 21일 정부에서 제출한 ‘브랙시트’ 협의 재차 표결 의견을 거절했는데 리유는 이는 ‘중복, 무질서’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버커우는 자신이 의회 하원 의사전통에 근거해 이를 부결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전에 정부의 류사한 한차례 건의에 관련해 의회 하원에서 변론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전에 여론은 하원 의장이 새로운 ‘브랙시트’ 협의 표결을 거절한 것은 영국 수상 보리스 존슨이 령도하는 정부가 ‘브랙시트’ 문제에서 큰 좌절을 겪었고 영국 ‘브랙시트’ 재차 연기 가능성이 많이 커졌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영국 정부와 유럽련맹은 17일 한차례 새로운 ‘브랙시트’ 협의를 달성했다. 19일, 영국 정부는 의회에 건의를 제출해 새로운 ‘브랙시트’ 협의에 대해 표결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영국 의회 하원은 19일 관건적인 수정안을 통과해 수상 포리스 존슨으로 하여금 유럽련맹에 편지를 보내 ‘브랙시트’를 재차 연기시키도록 강요했다. 당일 의회 하원은 새로운 ‘브랙시트’ 협의는 수정안이 통과되면서 표결을 진행하지 못했다. 유럽련맹측은 19일 저녁 늦게 영국에서 온 ‘브랙시트’ 연기 신청을 받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상의중이라고 선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