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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상무부: 중미 량측 밀접한 소통 유지해 제13차 경제무역 고위급협상 적극적인 진전 취득 위해 준비

2019년 09월 27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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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6일발 신화통신: 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26일, 현재 중미 량측은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여 10월달 워싱턴에서 개최될 제13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적극적인 진전 취득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측 기업은 현재 미국 농산물 가격문의와 구매를 진행중이고 상당한 규모의 콩과 돼지고기는 거래가 성사되였다고 밝혔다.

고봉은 상무부에서 개최한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상술한 태도를 표시했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미 량측 경제무역팀은 워싱톤에서 부부장급 협상을 개최하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량측은 또 10월달 인솔자 워싱톤 제13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 구체적 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이 협상에 대한 립장은 시종 일관되고 명확하다. 미국측이 중국측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평등과 존중을 토대로 대화협상을 통해 호혜공영의 해결방안을 찾기를 희망한다. 이는 중국에 유리하고 미국에 유리하며 나아가 전세계에 유리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