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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까자흐스딴 대통령, 중국과의 관계발전 거론

2019년 08월 30일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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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까자흐스딴 토카예브 대통령이 28일 대통령부에서 중국대사 장소를 만나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고 두나라 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토카예브 대통령은, 까자흐스딴 민족수령인 나자르바예브 전임 대통령은 중국지도자와 깊은 개인 친분과 정치신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쌍무관계 건립과 발전, 심화를 위해 력사적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토카예브 대통령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두나라는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깊이 있게 추진하고 “광명의 길” 경제정책과 “일대일로” 창의사이의 접목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카예브 대통령은, 생산력 협력과 인터넷 상호련결 건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상호지지를 강화하는것으로 두나라사이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