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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영국학자: 향항폭력시위는 외부에서 책동한것

2019년 08월 30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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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학자 로스이가 일전에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최근 향항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사건은 부분적 서방국가의 세력이 책동한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런던 경제상업 정책서 전임 서장인 로스이는 중국경제를 장기적으로 연구해왔고 향항을 수차 방문한 적이 있다.

로스이는, 부분적 서방국가의 세력은 향항의 폭력활동을 책동하고 향항경제 등을 파괴하려 시도했다고 밝히고 이는 특수한 목적을 위한것이라고 말했다.

로스이는, 적지않은 서방매체가 향항폭력시위를 전할때 사실을 외곡했다면서 향항청년들이 이같은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것을 당부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