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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안전분야문제 론평원, 향항 류사사건 발생시 영국경찰은 가차없이 엄격한 집법 실시할것이라고

2019년 08월 30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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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국과 륙군에서 복역한 적이 있는 영국 안전분야문제 론평원 찰스 슈브리지는 최근 향항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시위와 관련해 영국 경찰이라면 류사사건에 가차없이 엄격한 집법을 실시했을것이라고 밝혔다.

슈브리지의 소개에 따르면, 비준을 거치지 않거나 신고 내용에 따르지 않는 시위는 모두 불법이다. 이밖에 경찰은 시위자들에게 마스크를 벗을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고 만약 시위자가 복종하지 않으면 불법행위로 처리할수 있다. 한편 시위자들의 무기 소지를 엄금하며 시위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폭력행위, 재산에 손실을 끼친 행위는 모두 형사범죄로 간주된다.

2011년8월, 런던에서 수십년래 가장 심각한 수준의 폭동이 발생했다. 영국 경찰은 최종 장갑차와 만6천명 경찰을 출동해 약 4천명을 체포하였는데 그중 천명이 기소처리되였다.

2000년 퇴직이후 슈브리지는 매체사업에 종사하고 영국라지오방송사와 스카이 뉴스에서 론평원 직책을 맡았다. 향항 정세에 대한 서방매체의 부실보도와 심각한 편파 보도에 슈브리지는 영국라지오방송사는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분명히 정부가 발동한 여론전의 공모자라고 지적했다.

슈브리지는, 만약 향항정세가 더 악화된다면 영국매체와 미국매체의 보도는 더 편파적으로 나가 시위자를 무고한 이미지로 포장할것이며 이는 지금까지 써온 흔한 수법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