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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중국진출 미국 기업 철수 관련 응답: 중미 량국 경제무역은 그 누구도 끊어놓을 수 없다

2019년 08월 30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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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9일발 신화통신: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29일, 중미 량측 리익의 깊은 융합은 ‘나 안에 너 있고 너 안에 나 있는’ 구도를 형성했는바 중미 량국의 경제련결은 누가 끊으려고 한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최근 미국 일부 사람들은 중국진출 미국기업을 철수해 새로운 대체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했는데 고봉은 상무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해 상술한 응답을 했다.

그는 만약 사람들이 량국 경제련결 중단을 강행한다면 그 결과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미국 기업과 인민들의 리익에 불리할 뿐만 아니라 세계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안전에 위협을 주며 국제무역과 세계경제에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마국 각계 인사들은 상술한 언론에 대하여 반대를 표시했다. 미국 전국소매상련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대체원천을 찾는 것은 대가가 크고 시간이 긴 과정이라고 했고 미국전국상회는 미국 기업의 중국에 대한 투자는 량국 인민에게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고봉은 중미 경제무역관계의 본질은 협력상생으로 량측은 령합게임의 적수가 아니라 호혜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기업들의 중국에서의 투자와 경영을 지지하고 이를 위해 량호한 상업환경을 창조할 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