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외교부 7개국 정상회의 향항 관련 성명에 응답: 음흉한 마음 품지 말고 쓸데없는 참견 하지 말며 나쁜 짓 꾸미지 말라

2019년 08월 28일 13:4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7일 7개국 정상회의 향항 관련 성명을 언급할 때 향항사무는 중국내정에 속하기에 그 어떤 나라 정부, 조직과 개인은 이를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7개국 집단 성원들은 음흉한 마음을 품지 말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말며 나쁜 짓을 꾸미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7개국 정상포럼은 지도자 성명을 발표했는데 그중 <중영 련합성명>의 존속성과 중요성을 재차 천명했고 폭력을 반대했다고 한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떤 태도인가?

“우리는 7개국 정상포럼 지도자 성명에서 향항사무과 관련해 제멋대로 이러쿵저러쿵 한 데 대해 강렬한 불만과 반대를 표시한다.” 경상은 말했다. “향항사무는 중국내정에 속하기에 그 어떤 나라 정부, 조직과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향항에서 발생한 시위와 폭력행동은 이미 2개월간 지속되였는데 이는 향항의 법치, 사회질서, 경제민생과 국제형상에 큰 타격을 주었다. 향항 시민을 포함한 중국인민들에 비해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더 관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자신의 일은 우리가 잘 해결할 수 있다. 7개국 집단 성원들은 음흉한 마음을 품지 말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지 말며 나쁜 짓을 꾸미지 말아야 한다”고 경상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