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3국 협력사무처가 11일 서울에서 언론인 교류회를 열고 3국 협력 교류 성과와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중일한 지도자회의 개최 10주년을 기념했다.
중일한 3국 협력 사무처 리종헌 사무총장과 한국 주재 중국 공사 진소춘, 한국 외교부 대변인 로규덕 그리고 3국 언론인 5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교류회에서 3국 협력 사무처는 처음으로 3국 국민을 상대로 진행한 국민 상호 인지 조사보고를 반포했다. “린국에 대한 인식”과 “3국 협력에 대한 인식”, “3국 협력 전망” 등 3대 과제를 둘러싸고 진행된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대부분 민중들이 비록 3국의 쌍무관계는 많은 곡절을 겪고 있지만 상호간 협력은 아주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 3국 협력 전망에 대해 신심을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