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미국측에서 준비가 되여있다면 수시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또한 정상회담의 가능한 지점은 오스트리아 수도 윈이라고 표했다.
보도에 의하면 뿌찐 대통령은 미국측이 준비만 되면 이 회의를 진행할수 있는 반면 나의 일정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유럽 고위급 관원의 말을 인용한데 의하면, 뿌찐은 윈을 방문하면서 로씨야 미국 정상회담을 협조해줄것을 오스트리아 쿨츠 총리에게 요구하면서 미국은 뿌찐과의 대면 회담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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