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21일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열린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이 세계평화안전 유지에서 발휘하는 작용”이라는 공개회의에서 수리아 동구타지역정세에 관해 발언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재난을 겪고 있는 동구타지역에는 40만 인민이 “생지옥”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사태의 발전을 막아야한다고 지적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전쟁행위를 중지할것을 관련 각측에 호소하면서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어질수있도록 하고 7백명 구급이 필요한 환자들을 이 지역에서 이전시키는 한편 치료 조
가 필요한 인원들에게 현지에서 치료받을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줄것을 관련 각측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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