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통신사가 21일 보도한데 따르면, 정부를 지지하는 제2진 수리아 무력일군들이 이날 수리아 북부 아프린지역에 진입하여 터키 군과 맞써는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는, 첫진의 친정부 무력일군들이 아프린지역에 진입한 24시간후 제2진 무력일군들도 도착하여 관련 진지에 포치됐다고 전했다. 보도는, 그들은 현지민중들을 도와 촌락과 가옥을 보호하며 터키군의 공격을 저항할것이라고 했다.
아프린지역의 쿨드무력인 “인민보호군”은 성명에서, 아프린지역에 들어선 친정부 수리아 무력일군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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