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성이 5일, 미국과 로씨야는 지난 7년동안 핵무기 감축 조약 요구를 리행했으며 량국은 다음달에 전략 핵무기고 수치를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성 노어트 대변인은, 조약에서 규정한 핵검증기제에 따라 미국과 로씨야는 쌍방 군사기지와 시설에 대해 돌격검사를 단행할수 있으며 미국은 로씨야가 제공한 핵무기고 수치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량국은 서로의 전략 핵수송 체계와 핵탄두, 핵시설 상황을 료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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