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근동팔레스티나 난민 구제와 근동 구제 프로젝트기구가 16일 소식발표문에서 비록 미국으로부터 지원금 동결 위협을 받고있지만 여전히 팔레스티나 난민들에게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
근동 구제 프로젝트기구의 사미 무샤샤 대변인은 소식 발표문에서, 비록 긴축 조치에 직면했지만 계속 팔레스티나 난민들에게 중요한 봉사를 제공할것이라면서 이 언약은 미국의 지원금 중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팔레스티나 난민들을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존엄과 권력을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자금래원을 찾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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