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므니아 요하니스 대통령이 16일 미하이 투도세 총리의 사직을 접수하고 국방장관 미하이 피포르를 림시 총리로 지명했다.
요하니스 대통령은, 당면 급선무는 조속히 신정부를 구성하고 불확정 상황을 줄이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요하니스 대통령은, 17일에 의회 각 정당을 모아놓고 신임 총리 지명사안을 론의할것이라고 표했다.
로므니아 헌법규정에 의하면 총리가 직무를 리행하지 못할때 대통령은 정부 성원 한명을 림시총리로 임명할수있다. 하지만 임시총리의 권력대행은 45일을 넘기지 못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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