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집권련맹 성원인 말레이사아 중국인공회가 주최한 “일대일로” 기업인 대강당이 6일 말레이시아 라만대학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말레이시아와 중국 백여명 학자와 기업인 대표들이 개강식에 참가했다.
말레이시아 중국인공회 산하의 “일대일로”중심의 집행주석인 채보강은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창의는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각국에 거대한 협력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강조했다.
채보강 주석은 말레이시아의 많은 중소업체들이 아직 “일대일로”창의에 대해 료해가 깊이 못하다면서 대강당을 하는 목적의 하나가 바로 이런 기업들을 도와 새로운 추세와 새로운 상업기회를 파악하게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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