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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년 징역형 팔레스티나 녀기자 석방

2011년 10월 20일 08: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스라엘에 의해 1500여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팔레스티나 녀기자가 18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포로교환으로 석방되였다.

올해 31살인 알하람 타밈은 수감전 팔레스티나 한 언론의 기자였는데 예루살렘에서 한차례 자폭테로습격사건을 협조하여 실시했다는 죄명으로 이스라엘에 의해 158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스라엘측의 주장에 따르면 2001년 그녀가 차를 몰고 요르단강서안도시 람알라에서 예루살렘까지의 행차로선을 고찰함과 아울러 예루살렘에서 테로습격을 실시할 위치를 확정했다. 그뒤 그녀는 또 폭발물을 장착한 기타와 자폭습격자를습격실시지점까지 호송했다.

그녀는 "육탄"을 지정된 지점에 들여보낸후 차를 몰고 그곳을 떠났으며 뒤이어 발생한 자폭테로습격사건에서 도합 15명이 숨지고 122명이 다쳤다. 2001년 8월 9일 알하람은 이스라엘에 의해 16차 종신감금형을 선고받았는데 형기가 도합 1584년이고 또 어떤 상황에서도 석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스라엘이 그녀를 이집트에 넘겨주어 비행기를 타고 요르단으로 향발하기전에 그녀는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수감전 21살의 나이로 이쁘장하던 그녀의 얼굴은 다소 수척해보였다. 그녀는 10년전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집트가 포로교환협의를 성사시킨데 감사를 표했으며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으로 이스라엘에 수감된 더욱 많은 수감자들이 석방되기를 희망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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