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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제17회경기대회 성황리에 개막
—"창조 공동향수 조화발전"의 체육성회로
2009년 08월 24일 09:0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창조 공동향수 조화발전”을 주제로 한 중국체육복권 연변주 제17회경기대회가 21일, 안도현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에서 주관, 해당 부문과 8개 현, 시 인민정부에서 협조한 본차 경기대회는 4년을 한개 주기로 한 연변주 경기체육발전수준을 가늠하며 전 주 체육사업발전을 진일보 추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등개, 리룡희, 김석인, 고용, 리경호, 리흥국, 서기생, 민광도와 진옥란 등 연변주 지도일군들과 부분적 원 주급지도일군, 해당 부문의 책임자외에 안도현의 수만명 군중들이 참석하여 체육성회의 분위기를 짙게 했다.

오전 9시, 환락의 음악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우선 무장경찰부대 전사들과 선수들이 국기와 주 제17회경기대회 회기, 플래카드를 호위하면서 입장하는 뒤를 이어 심판원대표단, 주체육사회단체대표단과 각 현, 시대표단의 입장순으로 이어졌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가 주 제17회경기대회 개막을 선포하고 주장 리룡희가 개막사를 올렸다.

리룡희는 개막사에서 주 제17회경기대회는 연변주 체육사업발전의 하나의 대사라고 지적, 목전 체육은 주민들의 생활질을 향상시키고 민족문화를 전수, 계승하며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는면에서 더욱더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있는바 주당위와 주인민정부에서는 계속하여 체육사업발전을 부추키고 다그칠것이며 체육기초시설건설에 향한 투입을 늘여 연변인민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의 전면 발전을 추진할것을 밝혔다.

개막식은 민광도부주장이 사회했다. 주 제17회경기대회는 현, 시조(19개 종목)와 협회조(29개 종목), 장애인조(7개 종목)로 나뉘여 올 1월부터 개시되였었는데 8월 24일에 막을 내리게 된다.이날 개막식행사에는 다양한 문체표현이 이어졌다(글/사진 김창혁 허성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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