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스포츠
중국축구협회 사령탑 개편 남용 1인자로 부상
2008년 12월 08일 08:4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족 남용(46살)이 중국축구계의 사령탑을 잡게 된다. 신화넷 스포츠판이 전한데 의하면 12월 2일 중국 국가체육총국당조는 남용을 축구운동관리중심 주임으로 내정했다. 체육총국은 또 장길룡(56살)을 축구운동관리중심당위 서기로 내정했다. 원 축구운동관리쎈터 주임 겸 중국축구협회 제1전직부주석 사아룡은 원 직무를 담임하지 않기로 했다.

신화넷은 또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최대림이 중국축구협회 주석직을 맡게 될것으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중국축구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것은 협회보다도 축구운동관리중심이다. 축구운동관리중심의 주임은 관례대로 중국축구협회 제1전직부주석으로 된다.이는 남용이 실제로 중국축구계의 사령탑으로 된것을 의미한다.

남용은 길림성 연변출신이며 조선족으로서 원래는 속도스케트운동선수였다. 대학을 졸업한후 중국 국가체육위원회 인사사에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1997년 9월부터 중국축구협회에서 사업, 전직부주석과 사고(司库)등 직을 담임했었다. 2001년, 대표단 단장신분으로 중국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아세아지역 예선경기 10강전에 참가해 중국축구를 월드컵에 진출시키는데 성공했으며 2002년 역시 단장신분으로 중국축구팀을 이끌고 2002 한일월드컵에 참가했다. 2005년 3월, 국가체육총국 축구운동관리중심 당위서기(정사급), 부주임으로 부임되여 사아룡 다음의 중국축구 제2인자로 부상했다.

축구계에서 실용,온건,개명은 남용에 대한 공인된 평가이다. 최근 몇년간 중국축구의 경기부진으로 중국축구의 원 사령탑 사아룡은 몰락의 일로를 걸어오다 이제 마침내 버림을 받게 되였다. 중국 축구계와 축구팬들의 원성과 기대가 한창 높은 때에 사령탑을 맡은 남용이 위기속에서 기회를 잡을지 극히 주목된다. 그러나 축구계와 축구팬들의 열망은 남용을 신임하고 선호하는것으로 나타나 중국축구의 앞날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여가고있는 상황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사랑스런 연변축구팬
추천뉴스
·대졸 취업 금융위기로 설상…
·중앙은행 예금대출 기준금리…
·어마어마한 4조원으로 과연…
·개혁개방 30년동안 1.2…
·중앙은행 예금 대출 기준금…
·30년 농촌개혁발전의 거대…
·농민일기가 보여주는 농촌의…
·조선민족의 걸출한 대표 주…
·인터넷을 리용하여 요언 퍼…
·조선 과학기술 발전시켜 국…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