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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핫플레이스! 일반시민버전 동계올림픽 경기장 체육관 지침→

2022년 02월 22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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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웠던 북경동계올림픽이 페막했다. 프로선수가 아닌 빙설운동애호가들은 어디에서 컬링을 체험할 수 있을가? 어느 곳에서 쇼트트랙을 느껴보고 또 어떤 곳에서 봅슬레이와 루지를 즐겨볼가? 아래에 대중빙설운동 경기장관 지침을 소장해 선수들처럼 핫플레이스 빙설경기장과 체육관을 찾아가보자!

컬링

국가수영쎈터


경기가 끝난 후 국가수영쎈터는 수영운동기능을 보류하는 동시에 또 대중들의 빙상운동수요를 만족시키는 ‘4계절쌍륜추동’ 체육관으로 된다. 한 방면으로 게속 전면 개방하고 전민 수영운동발전을 추동하게 되며 다른 한 방면으로 주수영장을 빙판으로 개조해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를 개최하는 동시에 대중성 빙상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남광장 지하공간에 2개 빙판을 만들어 컬링체험, 스케이트, 빙상훈련, 빙상공연 등 빙상운동을 전개하고 매년마다 10만명 이상의 빙상운동 애호가들을 접대한다.

아이스하키

국가체육관


경기가 끝난 후 국가체육관은 계속하여 아이스하키, 롱구, 체조, 복싱을 포함한 국내외 체육경기를 개최하게 되고 동시에 대외에 개방되여 하계종목을 제외하고 대중 아이스하키 훈련, 대중 아이스하키경기 등을 조직함으로써 아이스하키문화를 홍보한다. 체육관은 또 일련의 공익활동을 개최하여 피겨스케이팅, 컬링, 쇼트트랙 등 빙상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추동하게 되며 이 밖에 문화공연, 과학기술오락 침전식 체험, 티비프로 등 다양한 활동들도 전개할 예정이다.

빙상락원

오과송체육쎈터


오과송체육쎈터 체육관은 아이스하키와 롱구경기장, 롱구공원, 빙상운동쎈터, 상업거리, 체육광장 등을 포함한 문화체육휴가오락종합체로 발전하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오과송체육쎈터는 4계절 운동종목 체육관으로 된다. 겨울철에는 아이스하키와 롱구장으로 전환하여 빙상운동경기와 활동을을 개최한다. HI-UP중앙광장은 매년 3개월간 빙상락원으로 변신해 대중들에게 개방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