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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뢰선수 AFC 이번주의 선수로 1위

2021년 11월 25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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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 무뢰선수(에스파뇰 )가 이번주 선수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아시아축구련맹(AFC)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이번주의 선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에서 총 8명중 무뢰선수가 38.44% 비률의 표를 쓸어담으며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무뢰선수는 오만과 최종예선 5차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꼴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어 오스트랄리아와 6차전에서도 후반 26분 페널티킥 동점꼴을 넣으며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란의 에이스 사다르 아즈문이 22.82%로 무뢰의 뒤를 이었다. 수리아의 오마르 알 소마가 17.65%로 3위였으며,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알-아마리로 12.12%를 얻었다. 손흥민은 5위로 6.05% 비률의 표를 획득했다. 일본의 이토 준야는 1.79%, 호주의 맷 라이언은 0.54%였다.

래원: 길림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