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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기열풍 ‘올림픽마스크’, 동일품 구매했다면 이는 가짜!

2021년 08월 09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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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경기는 수많은 올림픽 주변상품들의 인기열풍을 일으켰는데 그중 중국체육대표단 선수들이 착용한 ‘올림픽마스크’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많은 관중들, 심지어 온라인에서도 동일상품을 검색할 수 있게 되였다. 하지만 이런 ‘올림픽마스크’는 모두 가짜상품인바 이는 특허권침해에 련루된다.

밝은 붉은색과 노란색 조합, 서법형태의 오각별 도안 그리고 국기와 올림픽오륜 표징적 요소… 중국 운동건아들이 착용한 마스크는 올림픽경기장에서 눈길을 끌었다.

기자가 최근에 온라인에서 검색한 데 의하면 많은 상가들이 같은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중국체육대표단에 마스크를 기부한 상가는 공개성명을 통해 외부에 같은 마스크를 판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기자가 생산상가와 련락을 취해 알아본 데 따르면 그들은 선수 출발전에 이미 마스크를 교부했고 현재까지 추가생산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모조품들은 정품과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북경 붕래제약유한회사 시장감독총관 소서방:

우리는 그 어떤 온라인, 오프라인 경로에서도 이를 판매한 적이 없다.

정품과 모조품을 대조해보면 오각별 색상이 완전히 다르고 올림픽오륜과 중국 국기도 인쇄해상도 방면에서 효과가 완전히 다르다.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외관상의 차이점외에 ‘올림픽마스크’ 모조품은 대부분이 1회성 일반방호마스크로서 의료외과방호등급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법률 전문인사는 이런 류형의 상품들은 확실하게 특허권침해에 속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