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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한희문 슈퍼리그 첫경기 심판원 감독으로 나선다
2021년 04월 19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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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중국축구협회에서 2021 슈퍼리그 개막전 심판명단을 공포하였는데 광주팀대 광주성팀간의 개막전은 북경의 왕철이 심판을 보게 된다.
한편 연변의 심판감독인 한희문은 월수산체육장에서 펼쳐지는 청도팀대 창주웅상팀간의 경기를 감독하게 되고 연변의 심판 마강은 상해신화팀대 북경국안팀의 AVAR심판을 보게 된다. 다른 한명의 조선족 김경원은 상해신화팀 대 북경국인간의 비디오심판(VAR)을 맡게 되였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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