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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2022년동계올림픽—빙상운동> 기념우표 정식 발행

2020년 11월 09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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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중국우정집단유한회사는 7일 국가동계운동훈련쎈터 하이스하키관에서 <북경2022년동계올림픽—빙상운동> 기념우표 최초발행 및 ‘중국우정동계올림픽문화교정행’ 활동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한세트 5장으로 도안은 각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컬링과 아이스하키 종목이고 상응한 종목의 유명선수 양양, 방청/동건, 장홍, 주연과 요내봉이 이를 제막했다.

제막식이 끝난 후 중국우정집단유한회사 부총경리 강녕은 중국우정을 대표해 번호가 2022A<북경2022년동계올림픽—빙상운동> 기념우표판식2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증송했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 비서장 한자영이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이를 받았다.

중국우정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1966년부터 여러차례 ‘빙상운동’ 원소가 포함된 우표를 발행했지만 1차적으로 5장을 발표한 것은 수적 기록을 창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발행한 우표를 제외하고 중국우정은 또 관련 우표발행일봉투, 기념봉투, 우표폴더, 우표수첩 등 일련의 상품을 출시했고 우정점포망에서 판매를 하며 부분적 상품은 또 북경동계올림픽특허상품 공식사이트상가과 북경동계올림픽특허상품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행식이 끝난 후 1980년 미국레이크플래시드 제13회 동계올림픽, 2006년 이딸리아토리노 제20회 동계올림픽과 2014년 로씨야소치동계올림픽 중국대표단 기수 조위창, 양양, 동건이 3명의 북경우정 동계올림픽문화팀 대표에게 기발을 수여했고 함께 ‘중국우정동계올림픽문화교정행’ 활동을 가동했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829173.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