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신화통신: 중국 수영스타 손양은 자신의 량호한 상태를 지속해 19일 우승수영 계렬경기 북경역 2번째 경기에서 남자 400메터 자유형 우승을 획득했고 중국 선수는 재차 단일종목에서 4개 금메달을 기록했다.
2회 올림픽 챔피언인 손양은 당일 3분 44초98 성적으로 남자400메터 자유형 우승을 차지했고 계신걸과 리투아니아 유명선수 라프시스가 각각 2등, 3등을 차지했다. 손양은 18일 라프시스 선수를 이기고 200메터 자유형 우승을 획득함으로써 북경역 경기에서 총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며칠전에 있은 우승수영 계렬경기 심천역 경기에서 손양은 금메달 하나 은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