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종
장족어
몽골어
위글어
까자흐어
이족어
쫭족어
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
당건설
인사임면
부패척결
중앙정책
경제사회
겨레의 창
리론관점
국제
조선
한국
고위층동향
당건설
인사임면
부패척결
중앙정책
경제사회
겨레의 창
리론관점
국제
조선
한국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특별추천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정음문화칼럼139] 조선족의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주리군, 세계 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십 녀자 57 킬로그람급 우승 획득
2019년 12월 20일 13:36
【글자
크게
복원
작게
】【
메모
】【
프린트
】【
창닫기
】
12월 19일, 중국 선수 주리군(왼쪽 위치)과 영국 선수 존스가 경기 중에 있다. 이날, 강소 무석에서 진행된 2019 세계 태권도 그랜드슬램 챔피언십 녀자 57킬로그람급 결승전에서 주리군이 존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따냈다(신화사).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포토뉴스
팽려원, 오문...
뉴욕, 폭풍설...
오문 인상
중조 수교 7...
추천뉴스
오문 선임 번역가 리려청: 오문은 국제교류 플랫폼의 중책을 맡고 있어
영국 '브렉시트' 교착상태 해결될 희망 보여(국제시점)
차세대 꿈을 지켜주기 위한 따뜻한 동행—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제16기 장학금 발급식 및 간담회 북경서 개최
제4회 길림눈박람회 곧 개최, ‘3억명 빙설운동 참가 선도’에 조력
훈춘해관: 수해산물 무역발전에 조력
2020 음력설운수 기차표 래일부터 판매, 귀성길에 이런 새 변화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