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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제20회 경기대회 성대히 개막

왕청현체육공원 종합체육장에서

2017년 08월 30일 13: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8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20회 경기대회가 왕청현체육공원 종합체육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열렬, 조화, 문명, 발전"을 취지로 한 이번 대회는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왕청현인민정부, 주체육국, 주교육국에서 주관, 연변체육운동관리쎈터, 왕청현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국, 왕청현교육국에서 협조했다.

오전 9시, 개막식이 시작되자 국기호위대가 입장하고 그 뒤를 주경기대회 회기가 따라 입장했다. 이어 심판대렬과 각 현, 시 대표단이 차례로 입장했으며 장엄한 국가 주악 속에서 국기가 서서히 오르자 장내의 모든 사람들이 기립하여 국가를 높이 불렀다.

9시 29분, 주인민정부 부주장 천해란이 개막을 정식 선포했다.

이번 대회는 연변청소년 경기체육인재 양성과 수준에 대한 대검열로서 고중조, 초중조, 소학갑조, 소학을조 4개 조별로 속도스케트, 쇼트트랙, 태권도, 탁구, 테니스, 로라스케트, 륙상, 바드민톤, 롱구, 배구, 축구, 그네, 널뛰기, 씨름 등 14개 경기종목을 진행한다. 기타 10개 종목은 전 주에서 신청한 팀이 3개 팀도 안되여 경기를 조직하기 힘든 것을 고려하여 성내 모든 경기 성적을 고려하여 총등수를 내는데 이 종목들은 고산스키, 노르딕스키, 녀자하키, 양궁, 공로자전거, 수영, 권투, 유도, 레슬링, 무술 등이 포함된다.

이번 주경기대회 모든 경기종목은 1월 15일 왕청현종합체육관 스케트장에서 첫번째 경기가 시작되여 근 8개월 시간이 걸린 셈이다. 경기는 돌아오는 30일에 페막을 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년초에 개시된 겨울철종목 속도스케트, 쇼트트랙과 7월 13일에 개시된 여름철종목인 태권도, 탁구, 륙상, 바드민톤, 로라스케트 등 종목경기는 순조롭게 끝났다.

최근년간 주당위와 주정부의 령도하에 연변의 체육사업은 날따라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축구의 고향’의 미명은 전국의 방방곡곡에 전해지고 조선족의 전통체육은 그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중체육과 경기체육은 발랄하게 발전하고 있고 체육산업의 기여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중들의 건강과 체육 수요가 보장되고 있고 행복지수도 날따라 높아져 민족단결, 변강의 번영에 뛰여난 기여를 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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