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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한국을 찾은 지네딘 지단이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아 축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논네이션스컵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지단은 이 대회의 국내 첫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30일 한국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지단은 "비록 2002년 월드컵의 마무리가 좋지 않았지만 한국에 다시 오게 되여 너무나 기쁘다. 특히, 이번 방문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사에 참가하는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10~12세 어린이를 위한 축구대회인 DNC를 참관한 지단은 "최근 아세아 축구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프랑스 리그에서도 활약하는 선수들이 배출될 만큼 놀라울 정도로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단은 "한국의 어린 선수들이 점차 기량을 발전시켜 유럽의 여러 팀에서 활약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이것이 내가 한국의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이라고 참가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줬다.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지단은 DNC의 홍보대사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어린이 축구 활성화에 힘을 쏟고있다.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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