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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롱구(NBA)는 기량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곳이지만 대우면에서도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1)는 2010년 년봉으로 2303만 4375딸라를 받는다.
보스턴 셀틱스의 간판 포워드 케빈 가넷(33)은 1641만 7044딸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25)는 1577만 9912딸라의 “초고액 년봉자”들이다.
이들이 돈을 받는 만큼 제 몫을 한다는 사실에 이의를 달 사람이 별로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돈은 돈대로 챙기고 역할은 미미한 선수들도 NBA에는 존재한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인터넷판에 NBA에서 실력에 비해 많은 돈을 받는 선수 10명을 선정, 발표해 팬들의 재미를 불러 일으켰다. 포브스가 선정한 “과대평가 넘버원”은 LA 레이커스의 센터 앤드루 바이넘(22)이 뽑혔다. 2005년에 1라운드 10번으로 지명된 바이넘은 4년간 5800만딸라, 1년으로 나누면 1450만딸라를 받는다. 지난 시즌 평균 14.3점에 7.9리바운드를 잡는 등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임스와 비슷한 수준의 돈을 주기에는 아깝다는 평인 셈이다. 특히 프로에서 보낸 네 시즌 평균을 구하면 21분 출전에 8.8점, 6.2리바운드에 불과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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