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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해리스가 실시한 “력대 최고 스포츠 스타”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리스가 2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조던과 우즈, 루스에 이어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미국프로풋볼(NFL)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쿼터백 브렛 파브(이상 미국)가 4, 5위에 올랐다.
종목별로 보면 골프 선수로는 우즈가 1위에 올랐고 이어 잭 니클라우스와 아놀드 파머, 필 미켈슨, 보비 존스의 순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야구의 경우 루스 다음으로 행크 애런, 윌리 메이스, 테드 윌리엄스, 루 게릭이 5위 안에 들었고 NFL은 짐 브라운, 조 몬태나, 월터 페이튼, 제리 라이스 순으로 2~5위가 정해졌다.
롱구는 매직 존슨이 2위에 올랐고 “백인 우상” 래리 버드가 3위, 윌트 체임벌린, 빌 러셀 순이었다.
테니스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가장 위대한 선수로 뽑혔고 피트 샘프라스, 지미 코너스, 앤드리 애거시, 아서 애쉬가 뒤를 이었다.
이들 종목을 제외한 선수로는 아이스하키의 웨인 그레츠키(캐나다)가 전체 순위 7위에 올랐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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