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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마지막경기서 연변팀은 신진 지충국과 최인의 두꼴을 묶어 2대0으로 상대를 제압, 6위 진입에 성공했다.
비록 원정경기였지만 연변팀의 실력이 한수 위였다. 경기개시와 더불어 량팀 모두 절주가 빠르지 못하고 다소 침침한 경기를 펼쳤다. 15분 연변팀 16번 오영춘선수를 반칙한 상대 수비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량팀은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무렸다.
후반들어 량팀의 공격이 날이 서기 시작했다. 63분 우측 변선에서 찌른 프리킥을 신진 지충국이 금지구내서 가로채고 선제꼴을 터뜨렸다. 한꼴 뒤진 구방팀은 동점꼴을 뽑으려 대거 공격에 떨쳐나섰다. 75분 상대 후방이 빈 틈을 리용해 최인선수가 출중한 개인기로 연변팀 2호꼴을 작렬시켰다.
80분 구방팀의 갈진선수가 연변팀의 최인선수를 반칙해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서 축출당했다. 연변팀은 2대0 경기결과를 종료까지 끌고갔다.
이로써 연변팀은 올시즌 7승8무9패로 승점 29점을 기록, 시즌 6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리영수기자).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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