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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돈화고속철도는 원시림을 지나가기 때문에 '삼림고속철도'라고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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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를 타고 길림려행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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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장백산은 북경, 장춘, 심양, 대련, 할빈 등 고속철도 연선도시와 련결됨으로써 왕복시간이 대대적으로 줄어 풍경구의 년간 관광객 접대량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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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가 개통운영되면 장백산 관광경제열기가 뜨거워지고 동북고속철도망을 가일층 촘촘히 함으로써 길림의 경제사회발전에 조력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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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돈화고속철도 장백산역의 부감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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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일군이 열심히 차간을 장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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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일군들이 춤추고 노래하면서 고속철도의 개통을 경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