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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추석휴가기간 관광수입 371억원 초과!

2021년 09월 22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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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에서 9월 21일 저녁에 발부한 데터에 의하면 문화관광부데터쎈터의 계산결과 2021년 추석휴가 3일 동안 전국 국내 루계 관광객수는 8815.93만명에 달했는데 비교가능요소로 볼 때 2019년 추석휴가의 87.2%로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국내 관광수입은 371.49억원을 실현했는데 비교가능요소로 볼 때 2019년 추석휴가의 78.6%로 회복했다. 여러 관광플랫폼 데터에 의하면 추석휴가에 주변 관광수요가 왕성했고 가정관광객이 주력군이였으며 전국 여러 주제락원과 향촌주변품질휴가호텔이 인기선택으로 되였다.

문화관광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추석휴가기간 각 지역은 다양화한 문화와 관광소비수요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지인 현지관광’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자원통합강도를 강화했으며 지역과 민속 특색이 있는 문화관광상품들을 출시하여 문화관, 박물관 등 문화내포가 있는 문환관광장소들이 인기방문지로 되였다.

씨트립 보고에 의하면 추석휴가는 올해이래 주변관광수요가 가장 큰 한차례 휴가라고 한다. 9월 21일 9시까지 2021년 추석기간에 주변관광 예약자수는 관광객 총수의 56%에 달했는데 이는 2019년 추석과 올해 단오, 청명휴가 수준을 초과했다고 한다. 추석 주변관광 예약중 2019년에 비해 호텔주문량은 20% 성장했고 입장료 예약량은 30% 성장했으며 차량대여량은 77% 성장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