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쳰 8월 24일발 인민넷: 8월 20일 이른 아침, 운남 백마설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향고창검은들창코원숭이전시군 ‘이기’가족에서 귀여운 검은들창코원숭이가 태여났다. 이로써 그 수효가 7마리로 늘어났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는 올해에 운남백마설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향고창검은들창코원숭이전시군에서 태여난 12번째 원숭이이다. 이 원숭이의 출산으로 기록이 있은이래 검은들창코원숭이의 출산시간기록이 갱신되였다. (기록을 6월 8일에서 8월 20일로 갱신.) 보호구 관계자는 이는 가능하게 음식물보장, 영양상황 등 요소와 관계가 있으며 또한 보호 관련 업무방법이 과학적이고 효과가 뚜렷하다는 것을 측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