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자가 통주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북경유니버설 주제공원이 래년 봄에 시운영에 진입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각항 공사는 다그쳐 건설되고 있다. 미래수상세계풍경구 등 7개 단체(单体)는 이미 순리롭게 준공검수, 소방검수를 완성했다. 이는 최초로 준공검수를 마친 주제풍경구로 북경유니버설주제공원 풍경구가 공사검수단계에 전면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최근 북경유니버설주제공원 항목 1구간(标段) 후근관리구역의 11개 단체가 준공검수를 순리롭게 완성했다. 후근관리구역에는 단체가 총 17동이 있고 건설규모는 총 7.59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건설내용에는 후근서비스실, 시설설비실 등이 있다. 항목의 륙속 준공은 북경유니버설주제공원 관리구역이 곧 운영준비단계에 진입하여 2021년 개원에 전면적인 후방보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원 3구간 오락시설항목 첫번째 713구역의 미래수상풍경구 등 7개 단체는 이미 준공검수를 완성했는데 건설규모가 7453.33평방메터이고 건설비용이 4.13억원에 달했다. 이 풍경구는 첫번째로 준공검수를 완성한 주제공원풍경구로 공원풍경구가 공사검수단계에 전면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북경유니버설휴가지 항목도 다그쳐 건설되고 있는데 항목진도가 87%에 도달했다. 도시거리와 량측 길거리의 특색 건축물들은 일정한 규모를 형성했다. 휴가지 관련 항목은 현재 기계전기설치, 장식과 원림, 시정시공 등 공정을 진행중에 있다.
북경유니버설주제공원 항목 집행부총감독 곽강은 현재 실내장식과 시스템조절을 진행중이고 야외장식과 도로는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면서 “우리는 올해 년말에 준공검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고 래년에 제시간에 개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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