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정해구): 일전, 문화관광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북경시 문두구 재당진 촨디샤촌을 비롯한 680개 마을을 전국향촌관광중점마을 명단에 넣기로 결정했다. 그중 ‘3구3주’ 마을이 54개, 11개 대규모 빈곤층집결특수지역에 속하는 마을이 128개이다. 9월 1일, 두 부문과 위원회는 <제2차 전국향촌관광중점마을 명단을 발표할 데 관한 통지>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했다.
전국향촌관광중점마을 건설사업이 시작된 이래 문화관광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관련부문과 련합하여 금융지원, 선전보급, 인재양성, 창의성 향상 등 면에서 정책과 조치를 출범시켰으며 전국향촌관광중점마을의 발전과 승격을 지지했다. 현재 전국향촌관광중점마을은 전국향촌관광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되였으며 업계와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을 뿐만 아니라 뚜렷한 시범인도역할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