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가 북경인 국제항공편 지정 제1 입경지 조정

중국민용항공국 등 5개 부문이 목적지가 북경인 국제항공편의 지정 제1입경지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에 의하면 북경시간으로 6월 8일 령시부터 상해를 유일한 제1 입경지로 하던것을 잠정 중단하고 성도, 장사, 합비, 란주를 제1 입경지로 늘이고 무한을 대기 제1입경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