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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5.1절 휴가 정확한 출행 방법

2020년 04월 27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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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휴가기간 소범위 관광이 집거성 전염병폭발을 초래하지 않을가? 관광시 어떻게 방호를 진행해야 할가? 2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신종코로나페염 과학지식 보급 기자회견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봉록소는 최근 전염병사례 보고가 없는 지역에서 관광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현재 계속하여 경외류입 확진사례와 본지 확진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지역은 여전히 경각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봉록소는 일부 로인, 만성질환 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체는 출행을 자제할 것을 건의했다. 출행인원들이 어떻게 예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봉록소는 출행전 준비를 잘 하고 가까운 곳에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며 될수록 인기풍경구와 밀페된 공간내 오락항목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외지로 관광을 떠난다면 최근에 확진사례가 없는 지역을 선택해야 하고 미리 풍경구와 련락을 취해 현지 방역정책을 료해한 후 요구에 따라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일부 필수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호물품을 휴대해 가는 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행도중 방호도 중요한바 비행기 혹은 기차 등 공공교통을 리용한다면 질서와 승무원의 관리요구에 따라야 하고 전 과정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며 티켓 등을 잘 보관할 것을 봉록소는 건의햇다. 이외, 관광기간에도 방호를 잘 해야 하고 풍경구에서 줄을 설 때 사람간 거리를 잘 유지해야 하며 기침례의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주숙해야 하는 관광객들에 대해 봉록소는 위생조건이 량호한 호텔을 선택해야 하고 입주한 후 창문을 열어 통풍을 진행해야 하며 관광도중 발열, 기침, 힘이 없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의료기구를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건의했다.

식사도 주의해야 한다. 교통수단에 탑승한 후 음식섭취빈도를 줄여야 하고 풍경구내에서는 음식을 포장해갈 것을 건의한다. 만약 식당내에서 식사를 한다면 거리를 두고 앉거나 혹은 같은 방향으로 앉을 것을 권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1메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할 것을 건의한다.

이 밖에 봉록소는 당면 대규모 집거성 식사와 영유아를 식당으로 데려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다. 일반식사는 위생조건이 좋은 음식점을 선택해야 하고 식사전 미리 예약을 하여 고봉기에 손님들이 붐비는 현상을 피할 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