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4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24일 문화관광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전3분기 국내관광객은 연인원수로 45.97억명에 달했으며 동기대비 8.8% 성장했다고 한다.
24일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문화관광부 사업발전사 관련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우리 나라 문화관광산업의 규모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고 주민들의 소비가 활성화되엿으며 온라인관광플랫폼, 생활서비스플랫폼 등 많은 새로운 경영형태가 문화관광령역에서 창업과 취업을 이끌었으며 문화관광산업은 경제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였다. 산업의 국제협력면에서 문화관광부는 ‘일대일로’ 문화관광산업 국제협력 중점프로젝트의 모집과 지원을 전개하여 근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도합 85개의 중점프로젝트를 지원했는데 투자총액이 인민페로 약 177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