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11월 28일발 인민넷소식(임중): 구채구풍경명승구관리국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구채구풍경명승구관리국은 <구채구 풍경구의 부분적 구역을 대외개방(시운행)할 데 관한 보충공고>를 발표하여 구채구풍경구의 복구재건 추진과 시험운행 상황에 근거해 풍경구는 28일부터 개인손님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관광객들의 안전과 관광체험을 보장하기 위해 원 국가관광국에서 공포한 구채구풍경구 비수기 관광객 최대 수용량 규정을 엄격히 집행하며 개방구역 단일 관광객 접대 최대 제한수는 연인원 2만명이다.
2. 풍경구 입장권, 승차권은 인터넷 실명제 예매를 실시하며 풍경구 현장에 티켓 구입 창구를 설치하지 않는다. 모든 관광객은 아바관광넷(사이트 주소: www.abatour.com)에 등록한 후 제2대 신분증 또는 호적부, 려권 등 신분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다. 풍경구에 진입한 관광객은 관광구의 개인상해보험을 구매해야 한다.
관광지 개방구역, 관광시간 및 방식, 입장권, 승차권 가격 등 관련 사항은 여전히 구채구관리국에서 9월 23일 풍경구 공식사이트에 발표한 <구채구 풍경구의 부분적 구역을 대외개방(시운행)할 데 관한 공고> 내용에 따라 집행한다.
자문봉사전화: 400-088-6969 접속1
이에 특별히 알리는 바이다. 본 내용은 공포한 날부터 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