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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관광부축'으로 삼협관광 업그레이드 촉진

2019년 11월 15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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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11월 14일발 신화통신(기자 한진, 양사언): 장강삼협관광은 올해 조용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삽협그룹의 맞춤형 부축하에 장강 삼협관광의 2대 핵심풍경구인 삼협땜풍경구(三峡大坝景区)와 무산소삼협풍경구(巫山小三峡景区)가 '완벽한 련결'을 실현해 올해이래 삼협땜풍경구을 관광하러 온 15만명의 관광객이 중경 무산 각 풍경구를 유람했다.

올해초 삼협그룹 산하의 장강삼협관광회사와 무산현관광발전그룹은 무산 전경 관광운영관리유한회사를 련합하여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무산 관광자원 홍보마케팅 및 삼협땜풍경구와 무산풍경구의 관광인도를 책임졌다. 동시에 삼협그룹은 삼협땜풍경구에서 홍보영상 방영, 전시판 설치, 무산풍경구 티켓 할인판매 등 형식으로 무산풍경구를 힘써 보급하고 또 무산에 관광운영관리원을 파견하여 주재켰으며 10대의 관광뻐스를 기증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현재 이틀마다 한대의 유람선이 관광객을 태우고 삼협땜풍경구에서부터 무산풍경구로 온다고 한다. 이런 관광객은 무산에서 신녀천로(神女天路), 신녀계(神女溪), 소삼협(小三峡) 등 풍경구를 참관하고 무산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주숙한 후 관광뻐스를 탑승하고 돌아가는데 과거 삼협관광의 단순한 수상관광, 과경관광 등 모식으로부터 수상관광+륙상관광, 심층관광으로 전변되여 무산 현지에 더 큰 경제리익을 가져다 줬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