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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연변혁명렬사기념관 2주 동안 1만 3000여명 접대

2019년 10월 14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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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 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주당위, 주정부, 연길시당위, 연길시정부 및 각 기관단체, 기업, 사업단위, 학교, 연변주둔부대, 사회구역, 사회 각계 당원군중들은 분분히 연변혁명렬사기념관을 찾아 혁명전통교양을 받았다.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도합 1만 3000여명의 당원군중들이 선후하여 연변혁명렬사기념관을 찾아 우리 주의 혁명사를 학습하고 영렬들의 사적을 료해했다.

연변혁명렬사릉원관리중심 주임 윤란희의 소개에 따르면 훌륭한 홍색주제교양 참관환경과 학습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릉원측은 록화와 위생청결 등 사업을 강화했고 원래의 3명의 해설원을 증가하고저 7월부터 선후하여 5명의 조선족, 한족 청소년과 5명의 연변대학 인문사회과학학원 력사학과의 청년지원자를 모집했으며 그들에게 실천단련의 무대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기념관의 해설, 접대 사업을 협조하도록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연변혁명렬사기념관은 전국 애국주의교양 시범기지중의 하나이고 길림성, 연변주, 연길시의 당사 당성 교양 기지이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