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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1000억원 의향성 신용한도액 제공해 향촌관광 지지

2019년 09월 05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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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4일발 신화통신: 4일 문화관광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앞으로 5년간 중국농업은행은 1000억원의 의향성 신용한도액을 제공해 전국 향촌관광 중점마을 건설에 사용하게 되고 향촌문화와 관광산업 질 향상과 승격을 촉진하게 된다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문화관광부, 중국농업은행은 근일 <전국 향촌관광 중점마을 건설을 금융적으로 지지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신용대출 투입 강화, 상품혁신 촉진, 정책보장 강화, 기초발전, 산업승격 추동, 서비스경로 확장, 종합서비스 추진, 향촌소비 촉진, 총 8가지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새 시대 향촌관광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게 된다고 한다.

통지에 의하면 1000억원에 달하는 의향성 신용한도액은 중점마을 문화와 관광자원 개발, 생태와 전통문화 보호, 공공서비스와 관광설비 건설에 사용되고 향촌민박, 관광휴가, 농사체험, 향토미식, 문화혁신 등 관광상품의 연구개발과 보급에 사용된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농업은행은 ‘풍경구개발 대출’ ‘아름다운 마을 대출’ ‘개인생산 경영대출’ 등 향촌관광 특색상품을 곧 출시하여 농민 주택재산권 담보대출 업무을 탐색하고 향촌관광 융자능력을 증강하게 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